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부터, 한국 관객들에 전하고 싶은 말까지.
'이웃집 토토로'의 원형은 1975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그린 3장의 이미지였다.
故다카하타 이사오를 기리는 고별식이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열렸다.
‘반딧불이의 묘’, ‘추억은 방울방울’.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